알고 싶지만, 절대 묻지 마라 외도상담사 허쌤

2025. 4. 18. 13:21카테고리 없음

알고 싶지만, 절대 묻지 마라 외도상담사 허쌤

 

❓왜 그 사람에게 끌렸어?

❓언제부터야? 어디서? 뭐했어?

이 질문들…
머릿속에서 수천 번은 맴돌았을 겁니다.
당장 입에서 튀어나올 것처럼 목구멍까지 올라오죠.

“그년은 뭐가 그렇게 좋았어?”
“언제부터야? 모텔은 몇 번 갔고?”
“그 여자 유부녀야? 총각이야? 콘돔은 썼어?”

이런 질문…
하고 싶죠. 너무너무 하고 싶죠.
근데요, 허쌤이 진심을 담아 말합니다.

하지 마세요.
묻는 순간, 당신만 더 아픕니다.


🧠 왜 묻는 걸까?

사실 우리가 묻는 건 답이 궁금해서가 아니에요.
속이 시끄러워서, 마음이 헝클어져서
어딘가에라도 ‘확신’을 찾고 싶은 마음 때문이에요.

✔ 내가 얼마나 아픈지 확인받고 싶고
✔ 사실대로 말하면 용서할 수 있을 것 같고
✔ 솔직하면 회복이 시작될 거라 믿고

그래서 배우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.


❗ 하지만 현실은 반대예요

처음엔 배우자도 미안한 척, 대답을 해줍니다.
근데요,
대답을 들으면 더 열받습니다.

“걔가 나한텐 따뜻했어.”
“니가 너무 무심했잖아. 그땐 나도 외로웠어.”

이런 말 들으면 도리어 분노가 폭발하죠.
그리고 또 묻습니다.
그럼 배우자는 피곤해하고, 짜증내고, 결국 이렇게 말합니다.

“그만 좀 해!! 이럴 거면 이혼하자!!”

 


🔄 반복되는 악순환

  1. 질문
  2. 대답
  3. 더 화남
  4. 또 질문
  5. 배우자 짜증
  6. 갈등 악화
  7. 관계 파탄

이게 매일 반복되면 어떻게 되느냐?
상처는 더 깊어지고, 배우자는 멀어집니다.


🔇 입 다물고, 눈도 감으세요

제가 상담할 때 자주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.

“대답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.
알면 알수록 마음이 무너집니다.”

그리고 더 무서운 건,
대답을 들어도 확신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에요.

  • “그 말이 진짜일까?”
  • “거짓말하는 거 아냐?”
  • “왜 말 안 해?” → “그럼 아직 안 끝난 거네?”

질문은 질문을 낳고, 불안은 끝이 없습니다.


🎯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세요

  • 이 사람이 왜 그랬는지, 이해할 필요 없습니다.
  • 무엇을 했는지, 알아낼 이유도 없습니다.
  • 중요한 건, 지금 이 사람이 어떤 태도냐입니다.

✔ 반성하고 있는가
✔ 책임질 의지가 있는가
✔ 행동으로 보여주는가

이것만 보면 됩니다.


🙅‍♀️ 절대 해선 안 되는 질문들

  • “그년이랑 잘 때 어땠어?”
  • “몇 번이나 잤어?”
  • “그 사람한테 진심이었어?”
  • “혹시 아직도 연락해?”

👉 이건 그냥 내 자존감을 더 짓밟는 질문들입니다.
그리고 유책배우자 입장에선
“아직도 날 못 놨구나” 싶어서 우습게 봅니다.


🧊 침묵과 무반응이 최고의 카드

질문하지 않고,
의심하지 않고,
그냥 ‘냉정하게 관찰’하세요.

표현은 없지만, 시선은 차갑게.
감정은 닫고, 눈은 뜨고.

그때 유책배우자는
“어..? 쟤 왜 저러지?”
“이거 진짜 이혼 각인가?”
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.


📞 혼자 힘들다면, 전문가의 전략을 빌리세요

질문을 멈추는 것, 말은 쉬워도
막상 그 순간엔 쉽지 않습니다.

그래서 저, 허쌤이 도와드립니다.
감정이 아닌 전략으로,
자존감 회복과 대응을 함께 만들어가요.


👉 다음 편 예고:
《3부 – 감정 드러내지 마세요, 약점만 될 뿐입니다》에서는
왜 감정 표현이 오히려 유책배우자에게 이용당하는지를
허쌤이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.

 

알고 싶지만, 절대 묻지 마라 외도상담사 허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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